읽을거리
웨딩 포토부스, 건당 운영과 월 대여 중 무엇이 맞을까
하객 규모와 예식 횟수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다릅니다.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포토부스는 장비만 갖다 놓는다고 돌아가지 않습니다. 하객이 줄을 서면 촬영 안내가 필요하고, 인화지와 리본은 생각보다 빨리 떨어집니다. 운영 방식을 고를 때는 이 두 가지를 누가 맡느냐부터 보셔야 합니다.
건당 운영이 맞는 경우
예식이 가끔 있거나, 특정 예식에만 포토존을 두고 싶을 때입니다. 장비 세팅과 철수, 스태프 상주, 소모품까지 그 예식 한 건에 맞춰 준비합니다. 하객이 많은 날에는 스태프를 한 명 더 둬 대기 줄을 나눌 수 있습니다.
월 대여가 맞는 경우
주말마다 예식이 이어지는 예식장이라면 장비를 두고 정기 운영하는 쪽이 간단합니다. 매번 설치와 철수를 반복하지 않고, 정기 점검과 운영 매뉴얼 인계가 포함됩니다.
미리 정해두면 좋은 것
- 설치 위치 — 로비, 대기실, 포토존 중 동선이 막히지 않는 자리
- 프레임 디자인 — 예식 컨셉과 맞출지, 예식장 공통으로 쓸지
- 인화물 수량 — 하객 규모 기준으로 소모품을 준비합니다
- 데이터 전달 방식 — 촬영 원본은 클라우드에 백업해 전달합니다

